박서진, 여동생 배달알바에 잔소리 폭발 "그래도 기특해" (살림남)[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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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여동생 배달알바에 잔소리 폭발 "그래도 기특해" (살림남)[전일야화]

가수 박서진이 여동생의 배달 아르바이트에 잔소리를 했다.

박효정은 배달 한 건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박서진에게 한 5만 원을 번 것 같다고 거짓말을 했다.

박효정은 박서진에게 배달 아르바이트를 같이 나가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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