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판 더 펜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도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판 더 펜은 토트넘 수비 핵심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판 더 펜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A매치 휴식기 이후에 돌아올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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