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과의 결혼 3주년을 맞아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배다해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211115, 결혼 3주년, 이제 4년 차, 시간 빠르다,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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