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선수단 중 이탈리아 대표 선수가 포함된 1군 선발 선수들과 싸움의 중심에 있다.데스티니 우도기와 굴리에모 비카리오, 로드리고 벤탄쿠르, 크리스티안 로메로까지 4명이 포스테코글루에게 화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두 시즌 간 주장을 맡으면서 첫 시즌엔 전혀 이런 상황이 없었다.
올 시즌 들어 선수단 내 불화 소식이 나오면서 주장으로서의 책임감독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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