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이 추격을 시작했다.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운 한국은 홍창기(좌익수)-신민재(2루수)-김도영(3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송성문(1루수)-윤동희(우익수)-박성한(유격수)-최원준(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소형준은 루이스 미에세스의 투수 땅볼 이후 프랭크 로드리게스, 미카엘 데 레온에게 안타를 내줬고, 리카르도 세스페데스의 3루수 뜬공 이후 앨런 핸슨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