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한체육회장배 男3쿠션 4강전 이범열 50:35 이형래, 김민석 50:40 이정희 한국3쿠션 차세대 주자 이범열과 김민석이 전국당구대회 첫 우승컵을 놓고 대한체육회장배 결승서 만났다.
또한 김민석(24위, 부산시체육회)은 이정희(21위, 시흥시체육회)에 50:40(42이닝)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이범열과 김민석은 모두 전국대회 첫 우승컵에 도전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