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죽인 학살기동대, "발가벗은 유대인들, 피 뒤집어쓴 채 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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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죽인 학살기동대, "발가벗은 유대인들, 피 뒤집어쓴 채 기어갔다”

유대인 학살이란 특수 임무에 '연관'된다면 그것은 곧 독일 국방군이 전쟁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것을 뜻했다.

실제로 친위대 법원은 독일 점령지에서 (친위대원들이 주축인) 특수기동대의 학살을 '범죄'로 다스리지 않았다.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유대인 절멸수용소에서의 독가스 학살보다 조금 앞서 벌어졌던 아인자츠그루펜 특수기동대의 대량학살을 가리켜 연구자들은 '홀로코스트 1단계'로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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