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연우가 아빠를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한다.
16일 방송되는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1회에서는 아빠의 최애 야구팀 경기장에 방문하는 도경완, 연우, 하영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바로 연우가 미국에 오기 전부터 아빠를 위해 미리 티켓 예매를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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