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고등학생, 영탁에 美친 빙의…기립박수 터졌다 (더 딴따라)
‘더 딴따라’의 18세 고등학생이 박진영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아 관심을 집중시킨다.
KBS 2TV 신규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는 노래, 춤, 연기, 예능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
이에 모든 무대가 끝나자 박진영을 비롯해 차태현 김하늘 웬디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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