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윤지연 아나운서가 애플힙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윤지연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자세가 너무 안 좋아졌어요.애 둘을 케어하다보니 진짜 안 쑤시는 곳이 없어서 병원도 가보고 했지만 결국 근본을 잡아야 하기에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멈췄던 운동 다시 시작"이라며 "거북이가 저보고 친구 하자 하기 전에 거북목 탈피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윤지연은 엎드린 채 상채를 들어 올리며 코어와 힙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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