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의상이 이날 무대와 관련 있는지 묻는 질문에 “지금 당장 말씀 드릴 순 없지만, 연관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KGMA가 처음으로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어 저도 음악을 많이 편곡해서 특별하게 꾸며봤다.이번 공연을 위한 강렬한 무대가 될 것 같다.그 점을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태민은 “제가 (최근) 월드투어를 하고 있다.각지에 계신 해외 팬 여러분을 만나며 굉장히 감사한 마음도 들었고, 영광이기도 하다”라며 “앞으로도 샤이니이자 태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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