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크루즈 회사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4년 동안 미국에서 잠시 '도피'할 수 있는 초장기 패키지 크루즈 여행 상품을 내놨다.
미국의 크루즈 회사 '빌라 비 레지던스'는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를 타고 최소 1년에서 최대 4년간 전 세계를 항해하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2년짜리 패키지 '중간선거'는 2026년 미국 중간선거 때 돌아오는 일정으로, 1인실 기준 15만399달러(약 2억1000만원), 2인실은 18만7998달러(약 2억62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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