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코레이우 다 마냐’를 인용하여 “아모림이 왼쪽 풀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가운데 페르난데스 재영입은 1월 이적시장 첫 번째 움직임이 될 수 있다.맨유는 페르난데스를 2,000만 유로(300억)에 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옵션을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하여 기량을 인정받은 페르난데스는 향후 10년 동안 맨유 왼쪽 수비를 책임질 인재로 낙점받았지만, 1군 데뷔도 하지 못했다.
2022-23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프레스턴으로 임대를 떠나 주전으로 풀타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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