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언급한 영화는 현재 개봉 중인 '청설'로, 영화 홍보의 일환으로 기상 캐스터로 출연한 것이다.
김민주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오늘은 제가 주말 날씨를 전해드리겠다"고 말하며 기상 캐스터 역할을 맡았다.
"김민주 기상캐스터 너무 잘 어울린다", "발음도 명확하고 단아한 얼굴이 완전 기상캐스터상이다", "영화 '청설' 재밌겠다", "아무 생각 없이 뉴스 보다가 깜짝 놀랐다", "처음 보는데 기상캐스터가 아니라 배우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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