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앳된 부여군유소년야구단 선수들이 창단 선서를 하며 의지를 다지고있다.
창단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박도희 체육회장, 김영찬 부여군 야구협회장, 김민수 복지환경위원장, 김기서 도의원, 군의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어린 선수들을 응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