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국회 방문 국비 확보 활동(제공=남해군)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서범수 국회의원 등 5명 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형수 의원과는 창선·삼동지구 LPG 배관망 사업 착수를 위해 44억 원의 국비 추가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장 군수는 "해저터널 등 핵심 인프라 구축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다"라며 "확정된 예산을 차질 없이 반영하고,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매년 국비 확보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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