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곡지구 용수관로 설치사업(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봉산면 압곡리와 김봉리 일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압곡지구 가뭄대비 용수관로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은 오랜 숙원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봉산면 압곡리와 김봉리 주민들은 안정적인 물 공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