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에게 새 책가방을 사주고, 월세 걱정 없이 살고 싶다는 바람으로 성인용품 방판에 뛰어든 한정숙(김소연).
그렇게 정숙은 ‘환타지 란제리’의 방문 판매 사원에서 방판과는 별개로 고정 월급을 따로 받을 수 있는 지부장 자리까지 올라갔다.
‘환타지 란제리’ 사무실에서 오열하는 정숙의 모습이 포착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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