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다이어가 유벤투스와 연결됐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1월 이적시장에 수비진 강화는 유벤투스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바이에른 뮌헨 소속 다이어는 후보에 올랐다.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많이 뛰었고, 유럽대항전 경험도 많다.이미 이번 시즌 뮌헨 백업 선수로 뛰고 있기에 이적을 예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라고 보도했다.
다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뮌헨과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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