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1의 추가 대진이 발표됐다.
그래플링 능력이 좋은 유재남과 타격이 좋은 이재훈은 정반대의 스타일을 가진 선수들.
김시왕은 이번 경기로 3전을 채우는 신예로 타격이 좋은 선수지만, 주짓수가 강한 소속팀에 있어 그라운드 능력도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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