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와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 둘째 날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임진희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울러 임진희는 신인상 부문에서도 역전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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