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이 쿠보를 영입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소시에다드는 쿠보를 남기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리버풀은 한동안 이적설이 있었고, 토트넘과 뮌헨 모두 쿠보의 재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토트넘은 공격에 다양성과 깊이를 더하고 싶어하고, 쿠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쿠보가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다며 토트넘이 쿠보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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