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지단!" 손흥민에게 이런 극찬 받다니…'패스 마스터' 황인범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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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지단!" 손흥민에게 이런 극찬 받다니…'패스 마스터' 황인범 미쳤다

경기 후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황인범의 활약을 두고 과거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했던 프랑스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지네딘 지단이 생각났다며 황인범을 치켜세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 시티에 있는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5차전에서 오세훈의 선제골과 손흥민, 배준호의 추가골을 묶어 후반전 한 골을 만회한 쿠웨이트를 따돌리고 3-1 승리를 거뒀다.

박용우와 함께 팀의 3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전반 10분경 날카로운 얼리 크로스로 오세훈의 헤더골을 도왔고, 쿠웨이트가 1점 차로 맹추격하던 후반 29분경에는 쿠웨이트 수비를 바보로 만드는 환상적인 패스로 배준호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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