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관해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가 팬들의 빈축을 샀던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자신의 징계 가능성을 이미 알고 있다고 언급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벤탄쿠르의 인종차별 발언은 지난 6월 우루과이 한 TV 채널과 벤탄쿠르가 진행한 인터뷰 도중 나왔다.
이에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벤탄쿠르의 사과를 받아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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