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교수는 불법 과외를 넘어 심사위원으로서 부정입학에도 관여했다.
현직 교수가 불법과외를 한 것도 모자라, 심사위원으로서 부정하게 대학에 입학시켜준 사건.
숙명여대는 아직도 '부정입학자' 배진명과 홍진명의 입학허가를 취소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장동혁 겨냥한 한동훈 "같은 진영서 노골적 공격은 처음 본다"
무안공항 참사 1년인데… "책임자 처벌 0건, 정보 공개 0건"
'서울시 고등학생 심야 학원 허용' 조례, 교육 현장 다 망가진다
'세관 마약 수사 외압' 백해룡, 조기파견 해제 검토에 '분노' "이미 결정적 증거 확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