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로부터 정산금을 아직도 전달받지 못했다며 '이승기 사태 방지법'으로 후배들이 자신과 같은 피해를 받지 않길 바란다 고 밝히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이날 여전히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로부터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 했고, 후크엔터 측은 오히려 이승기에게 정산금 이상의 돈을 줬다고 대립 주장 했습니다.
이승기, 2분 낭독? 이승기의 변호사가 "이승기가 2분 정도 전할 말이 있다" 고 했고, 이승기는 자신이 종이에 적어온 글을 읽었는데, 이승기는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는 18년 동안 콘서트, 앨범 판매, 방송 활동 등에 대한 정산을 제대로 못 받았다" 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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