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수출정보(Kati)는 이같은 상황에 최근 일본에서는 여행 수요가 줄어들면서 밀키트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내 또다른 식품 업체인 오이식스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해외의 미식을 가정에서 맛볼 수 있도록 콜라보 상품을 개발해, 6월에 첫 번째로 ‘돌마(터키 등 중앙아시아 에서 채소나 해산물 속에 쌀이랑 고기, 양파등을 넣어 만든 요리)’를 발매했다.
마츠야의 메뉴에서는 일본의 밥에 맞도록 소스를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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