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하게 연기하고 연출한 부녀 심리전…'이친자' 9.6%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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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연기하고 연출한 부녀 심리전…'이친자' 9.6%로 종영

치밀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스릴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9%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종회 시청률은 9.6%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는 딸을 믿지 못해 무너져 내리던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 분)가 딸 하빈(채원빈)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과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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