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불 우승여행' 곽튜브, 박준형X강기영에 진심 "가족보다 편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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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 우승여행' 곽튜브, 박준형X강기영에 진심 "가족보다 편한 사이"

‘지구마불 우승여행’ 곽튜브, 박준형, 강기영이 여행 마지막 날 서로에게 진심을 전한다.

11월 16일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우승여행’에서는 곽쭌영(곽튜브, 박준형, 강기영)의 울릉도 우승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울릉도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곽쭌영은 5박 6일의 여행 동안 서로에게 느낀 진심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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