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도 응원...진서연-유이-설인아-박주현, 120일 고생 오늘(16일) 끝('무쇠소녀단'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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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도 응원...진서연-유이-설인아-박주현, 120일 고생 오늘(16일) 끝('무쇠소녀단' 최종회)

16일 방송되는 tvN ‘무쇠소녀단’ 최종회에서는 최종 목표인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에 출전한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피, 땀, 눈물 가득한 현장이 공개된다.

설인아의 소속사 선배 김수현도 ‘무쇠소녀단’의 무사 완주를 응원했을 뿐만 아니라 통영까지 달려온 가족, 지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멤버들은 더욱 힘을 얻어 완주를 다짐한다.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결과는 16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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