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4] 150분 대기도 막을 수 없다…넥슨 신작들 향한 ‘폭발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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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4] 150분 대기도 막을 수 없다…넥슨 신작들 향한 ‘폭발적 관심’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지스타 2024 개막 이튿날,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넥슨의 부스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네오플 윤명진 대표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 조 텅(Joe Tung) 대표, 제시카 남(Jessica Nam) PD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 ‘슈퍼바이브’ 시연존을 방문, 게임을 플레이하는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함께 게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비쳤다.

이후 윤명진 대표는 ‘슈퍼바이브’, 조 텅 대표와 제시카 남 PD는 ‘카잔’ 부스에 각각 방문해 게임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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