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첫 단독 항해를 나서는 모습과 전현무가 47세 생일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고의 1분은 이장우가 요트 출항 5시간 만에 녹도항에 도착한 장면과 요트 안에서 이장우 표 병어 조림과 녹도 표 집반찬으로 식사를 하는 장면으로, 낭만과 제철의 맛을 제대로 즐긴 ‘캡틴 대방어’의 모습에 시청률은 최고 9.5%까지 치솟았다.
전현무가 도착한 곳은 ‘한국 최초 여성 중식 셰프’이자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의 식당.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