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4에서 넥슨은 3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해 신작 5종을 공개했다.
이들은 ‘슈퍼바이브’와 '카잔' 등 시연존을 방문하고 직접 게임 시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 대표는 “(네오플이) 올해 ‘카잔’뿐 아니라 ‘프로젝트 오버킬’까지 지스타를 통해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유저분들을 직접 만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며 “유저분들께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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