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이커머스 플랫폼인 미트박스글로벌과 설로인을 두고 벤처캐피탈(VC)간 엑시트 승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설로인 대비 3년 먼저 VC 투자를 유치했지만 후발주자인 설로인 또한 빠른 매출 성장세를 강점으로 VC 투자를 유지했다.
이런 사업으로 VC들의 관심을 끌었고 지난 2016년 시리즈A를 시작으로 투자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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