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길이 없거든요" 두렵지 않은 김민우, 재활의 시간도 오히려 즐겁다 [미야자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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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길이 없거든요" 두렵지 않은 김민우, 재활의 시간도 오히려 즐겁다 [미야자키 현장]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굴곡근 염좌 소견을 받은 김민우는 재활과 수술 중 수술을 선택, 10년 전 수술했던 부위에 MCL(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수술을 다시 받았다.

마무리캠프가 진행 중인 미야자키에서 만난 김민우는 "내 개인 성적도 성적이지만 결국 내가 잘하면 팀도 좋은 거니까, 그렇게 열심히 잘 준비해서 노력했는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한 게 마음이 안 좋았다"고 돌아봤다.

통증에 대한 두려움은 없냐고 물었다.그러자 김민우는 "사실 어느 정도의 팔꿈치 통증은 모든 수술이 다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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