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지스타 2024’를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처음 만났다.
때문에 짧고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그러면서도 붉은사막의 핵심 게임성이기도 한 액션을 주로 다루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시연 시간은 30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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