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가 금쪽이를 너무 애지중지 키우는 엄마의 행동을 지적했다.
이에 엄마는 타이르기는 커녕 금쪽이의 요구를 곧이곧대로 들어줬다.
엄마는 예비 초1 금쪽이에게 고기를 식혀주고, 밥까지 다 떠먹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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