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4일(한국시간) “양민혁은 내년 1월에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12월부터 훈련에 참여한다.양민혁은 K리그1 시즌을 마치고 2주 휴식 후 토트넘으로 향할 예정이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양민혁의 적응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티모 베르너, 브레넌 존슨, 윌슨 오도베르, 데얀 쿨루셉스키, 마이키 무어 등 측면 자원이 많다.
양민혁은 아직 18세밖에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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