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하나·우리카드 뒤로… MBK 또 한번 몸값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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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하나·우리카드 뒤로… MBK 또 한번 몸값 '시험대'

지난해 자회사인 로카모빌리티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에 따른 기저효과 타격이 컸다.

신한카드가 5527억원으로 업계 1위를 유지했고 뒤를 이어 ▲삼성카드 5315억원 ▲국민카드 3704억원 ▲현대카드 2401억원 ▲하나카드 1844억원 ▲우리카드 1402억원 ▲비씨카드 129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롯데카드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2022년 9월 롯데카드 매각을 시도했지만 몸값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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