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동갑' 김민재-조유민, 홍명보호 중앙 수비 조합 '낙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8세 동갑' 김민재-조유민, 홍명보호 중앙 수비 조합 '낙점'

'1996년생 동갑내기' 김민재(뮌헨)와 조유민(샤르자)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조합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로써 김민재와 조유민은 지난달 요르단, 이라크전에 이어 이번 쿠웨이트전까지 월드컵 3차 예선 3~5차전까지 3경기 연속 중앙 수비 호흡을 맞추며 '붙박이 조합'으로 자리를 굳히는 모양새다.

키 182㎝로 수비수로서는 크지 않은 신체 조건이지만 조유민은 몸싸움 능력이 좋고 스피드도 좋아 가로채기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