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도 현재까지 11경기가 진행됐고, 38경기 전체 시즌의 3분의 1지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골드 기자는 “손흥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골을 넣으며 복귀한 뒤 다시 햄스트링 문제가 지속됐다.리그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다.그의 높은 기준에 비하면 아직 최고는 아니지만, 손흥민은 여전히 팀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놀라운 것은 손흥민이 토트넘이 현재까지 치른 모든 대회 17경기(프리미어리그 11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경기, 잉글랜드 풋볼리그컵 2경기) 중 6경기를 결장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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