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김건희의 아주 사적인 욕망과 허영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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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김건희의 아주 사적인 욕망과 허영에 관한 고찰

SNS는 기술과 이성이 빚어낸 욕망과 허영, 그것을 먹고 자라는 대중 권력의 주술과 마법의 시대, '재주술화'를 상징한다.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주술'에 다름아니다.

이 부부는 자신들의 운명과 욕망을 위해서만 주술에 기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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