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소련 강제수용소 역사 박물관 폐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 소련 강제수용소 역사 박물관 폐쇄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강제 노동 수용소(굴라크) 역사박물관이 14일(현지시간) 폐쇄됐다고 렌타 등 러시아 매체들이 보도했다.

모스크바시 당국은 최근 진행한 점검에서 박물관이 화재 안전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임시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AFP 통신은 박물관이 표면상으로는 안전 규정 위반으로 폐쇄됐지만, 국가의 역사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과 시민 사회를 상대로 벌이는 크렘린궁의 조치로 문을 닫게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