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든든한 투샷 없습니다! 손흥민, 김민재 생일 챙겨... “생일 축하해 Monster”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15일 자신의 SNS에 김민재와 함께 나온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생일 축하해 Monster”라며 김민재의 생일을 축하했다.
손흥민과 김민재는 각각 한국 축구의 공격과 수비를 책임지는 최고의 선수들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쿠웨이트에 위치한 자베르 알-아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에서 쿠웨이트에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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