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무보살) 서장훈이 사기결혼과 상간녀 사연에 분노했다.
사연자는 자신이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남편과의 이혼 소송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사연자는 38살에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남편을 만나 결혼을 결심했지만, 결혼 후 불행한 일들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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