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11회에서는 연우가 등교한 사이 둘만의 데이트를 즐긴 도경완과 하영이와, 공원에서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을 만난 연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래도 시그니처 메뉴라는 말에 이를 시킨 그는 하영이와 함께 핫도그 데이트를 즐긴다.
이때 하영이는 자신보다 여사친 요나를 더 챙기는 오빠 연우를 보며 질투심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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