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고수' 장민호 등장에 전세가 천만 원 디스카운트 "집주인이 깎아주겠다고"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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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고수' 장민호 등장에 전세가 천만 원 디스카운트 "집주인이 깎아주겠다고" (편스토랑)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매니저 동생들과 함께 인천 송도 3억 대 매물 임장 투어에 나섰다.

47.94m²(14.5평) 규모의 8층 오피스텔을 찾은 장민호는 탁 트인 시야를 언급하면서 "뷰를 자세하게 보고 싶은 사람들은 진짜 고층에는 살지 않는다.8층~15층 같은 중층이 위도 보고 아래도 볼 수 있어서 좋다"며 팁을 전했다.

매니저 동생이 만족한 신축 오피스텔의 전세가는 2억 9천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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