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은 15일 진행된 경기관광공사ㆍ한국도자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평화누리캠핑장 성과를 칭찬하며, 외국인 관광과 체류형 관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ㆍ숙박형 관광객 유치에 대해 긍정적인 변화가 있어 고무적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기 때문에 캠핑장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올해 처음 진행하는 ‘경기도 관광의 날’은 경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앞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며 “조례를 제정하고 근거를 마련해서 (경기도 관광의 날)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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