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상금 2억 원에 제네시스 GV70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덕춘상), 톱10 피니시에 장타 1위,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기량발전상까지 6관왕을 휩쓴 장유빈이 두둑한 보너스까지 받았다.
제네시스 대상 보너스 상금은 지난해 1억 원에서 올해 2억 원으로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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