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소는 통화에서 "안토니가 맨유를 떠날 계획이 전혀 없다.구단이 최근 후벵 아무림 감독을 새로 선임했고 안토니는 새 감독 아래에서 자신이 더 잘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맨유 잔류를 확실히 언급했다.
그러다 텐 하흐가 2022년 여름 맨유로 이적하며넛 안토니가 영입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 맨유 유니폼을 입은 그는 첫 시즌인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25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그래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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